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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문의
Oct 12, 2019

[8박9일 옐로우스톤 캠핑Version] 미서부 7대캐년+옐로우스톤+요세미티 투어

이제사 후기 올립니다!


너무 그리운 여행의 기억을 이제 올려드립니다.. 이 여행을 잘 만들어주신 플래너님..그리고..11박 12일의 대장정을 함께 해주신 가이드님 잘 지내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사실 모든 미국 여행을 혼자서 기획하고 자유여행을 즐기는 편이라 프라이빗투어가 어떤 장점이 있을까 매우 고민했었고..부모님 모시고 아이를 데리고 여행하는데 가이드님과 계속 긴여정을 함께 할수 있을지도 무척 망설여졌었습니다..하지만..이 투어를 통해 모든편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여행지 사이사이 이동시간이 매우 길어서..혼자 운전하시는 가이드님이 정말 대단해보였고..이걸 제가 직접 했으면 계획했던 것의 절반도 이동하지 못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팀이 워낙 보고 싶어하는 것도 많고..산도 보이는데마다 다 끝까지 올라가자고 해서 엄청 스케줄도 빡빡했지만 힘든 내색 안하시고 모든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옐로스톤에서 정말 힘드셨을텐데..궂은 일 다 해주시고 누룽지밥도 해주시고..매일 연기 다 맡으면서 고기도 구워주시고..일출과 일몰..은하수까지 보여주시려고 애써주셔서 저희 가족 모두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긴 여행 건강히 마쳤습니다..제 인생에 이런 멋진 사진..눈에 담지 못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남겨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곧 기회가 되면 요세미티라도..하루 또 가고 싶습니다~~ 그때 또 부탁드려도 되죠?

너무 까칠하고 요구많은 팀이라고 내치지는 않으실꺼죠? ~~^^


posted by 소피아, 1 comments   
labels:

카카오투어

2019.10.12 17:53:14
*.148.104.114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이에요.

버지니아에서 오셔서리, 한국가시기전에 미서부를 완주하시고 싶어하시는 **님의 마음에 감동받아....

더욱 열심히 하라고 지시하셔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멋진 여행을 만드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면.... 

음, 아무래도 캠핑이었던거 같아요.

국립공원에서 3일밤을 캠핑하면서, 오랫만에 밥도 해보고, 같이 밤새워 얘기도 하고.. 비내릴때!!!!정말이지 난감 그자체였어요.

도저히 피할수없는 빗줄기에, 다들 흠뻑 젖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고 웃으면서 마지막까지 식사하고...두번 비가왔었죠.

텐트 걷어야 하는 날 새벽... 정말 끔찍할 아침을 생각하니... 아마 그때 새벽 4시부터 깨있었던거 같았어요.

빗소리에 깨고, 멈추니깨고 또 내리니 깨고....

그래도 같이 가신 분들이 전부 다들 우루루 정리해 주시니 기분 좋았었죠.

지붕위에 캠핑장비 잔뜩 싣고 다니면서 시간도 지연되고~~~~

그래도 좋아서 웃으시는 분들이 여행에 많은 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와서 다시 상고하니, 이또한 즐거움이 두배가 되나 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에 멋진 후기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Oct 12, 2019

[8박9일 옐로우스톤 캠핑Version] 미서부 7대캐년+옐로우스톤+요세미티 투어

이제사 후기 올립니다!


너무 그리운 여행의 기억을 이제 올려드립니다.. 이 여행을 잘 만들어주신 플래너님..그리고..11박 12일의 대장정을 함께 해주신 가이드님 잘 지내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사실 모든 미국 여행을 혼자서 기획하고 자유여행을 즐기는 편이라 프라이빗투어가 어떤 장점이 있을까 매우 고민했었고..부모님 모시고 아이를 데리고 여행하는데 가이드님과 계속 긴여정을 함께 할수 있을지도 무척 망설여졌었습니다..하지만..이 투어를 통해 모든편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여행지 사이사이 이동시간이 매우 길어서..혼자 운전하시는 가이드님이 정말 대단해보였고..이걸 제가 직접 했으면 계획했던 것의 절반도 이동하지 못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팀이 워낙 보고 싶어하는 것도 많고..산도 보이는데마다 다 끝까지 올라가자고 해서 엄청 스케줄도 빡빡했지만 힘든 내색 안하시고 모든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옐로스톤에서 정말 힘드셨을텐데..궂은 일 다 해주시고 누룽지밥도 해주시고..매일 연기 다 맡으면서 고기도 구워주시고..일출과 일몰..은하수까지 보여주시려고 애써주셔서 저희 가족 모두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긴 여행 건강히 마쳤습니다..제 인생에 이런 멋진 사진..눈에 담지 못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남겨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곧 기회가 되면 요세미티라도..하루 또 가고 싶습니다~~ 그때 또 부탁드려도 되죠?

너무 까칠하고 요구많은 팀이라고 내치지는 않으실꺼죠? ~~^^


posted by 소피아, 1 comments   
labels:

카카오투어

2019.10.12 17:53:14
*.148.104.114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이에요.

버지니아에서 오셔서리, 한국가시기전에 미서부를 완주하시고 싶어하시는 **님의 마음에 감동받아....

더욱 열심히 하라고 지시하셔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멋진 여행을 만드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면.... 

음, 아무래도 캠핑이었던거 같아요.

국립공원에서 3일밤을 캠핑하면서, 오랫만에 밥도 해보고, 같이 밤새워 얘기도 하고.. 비내릴때!!!!정말이지 난감 그자체였어요.

도저히 피할수없는 빗줄기에, 다들 흠뻑 젖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고 웃으면서 마지막까지 식사하고...두번 비가왔었죠.

텐트 걷어야 하는 날 새벽... 정말 끔찍할 아침을 생각하니... 아마 그때 새벽 4시부터 깨있었던거 같았어요.

빗소리에 깨고, 멈추니깨고 또 내리니 깨고....

그래도 같이 가신 분들이 전부 다들 우루루 정리해 주시니 기분 좋았었죠.

지붕위에 캠핑장비 잔뜩 싣고 다니면서 시간도 지연되고~~~~

그래도 좋아서 웃으시는 분들이 여행에 많은 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와서 다시 상고하니, 이또한 즐거움이 두배가 되나 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에 멋진 후기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